[스크랩] 한참 물 오른 부인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20
[스크랩] 결혼한 주부들의 반란 ♡ 결혼한 주부들의 반란 ♡ 사랑한다는 꼬임에 면사포 쓰고 보니. 이게 뭐꼬! 아이고 왜 왔던가! 애는 나 혼자서 만들었나! E C, 설움 많은 내 팔자야! 집에 쉬는 날 맨날 코만 드르렁드르렁~~ 쇼핑도 나혼자 하구 무거워 죽겠네. 에고 불쌍한 내 팔! ㅠㅠ 참말로 내 신세가 이게 머시고. 밥만 하러 시집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17
[스크랩] 앵무새와 싸우는여자 앵무새와 여자의싸움 여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다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 왈" 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장난이겠지하며 그냥 갔다. 그 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 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 열받았지만 참았다 그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14
[스크랩] 끼많은 약사의 변명... 끼 많은 여 약사의 변명 '여자에게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플레이보이가 그약을 사러갔더니 남자약사는 없고 그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약사의 아내가 약을 건네주자~~!!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10
[스크랩] 러시아어 배우기 쉬어가면서 하그래이..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빰빨아와라 담빱 밥밥밥 빨리와라 남 뺨 야 쑤실까요? 야갸 줘따 쓰봐 지까꺼 라면 쓱딱 고도리 했지 피아노 스발~ 히틀러 보았지 아버님 맞짱 논다 와이샤스..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8
[스크랩] 옹녀를 울린 선비... 옹녀를 울린 선비 남자란 남자의 거시기를 모두 맞을본 남원골에 옹녀가 있엇는데 그녀에게는 거시기가 굵고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8
[스크랩] 어느 남편의 후회 사업이 망해 실의에 빠진 남편이 한탄했다. “아, 2천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수 있을 텐데... ” 그러자 그의 아내가 조용히 다락에 올라가 항아리를 가지고 내려 왔다. 항아리에는 2천만원이 넘는 거금이 들어있구 ~~ 아내가 수줍어하며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밤에 나를 기쁘게 해 줄때마다 1만원..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7
[스크랩] 어떤 남자를 원하세요,, 어떤 남자를 원하세요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레인지 같은 남자 →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벌써..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4
[스크랩] 시간 있어요 ? 시간 있어요 ? 시간 있어요 ?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감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 그럼 걸어가!!~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2.27
[스크랩] 동굴안에 들어간 신부와 수녀.. ♡ 동굴에 들어간 신부와 수녀 ♡ 건장하고 잘생긴 젊은 신부와 날씬하고 예쁜 젊은 수녀가 등산을 하다 소낙비를 만났다. 때마침 비 피할 동굴이 눈에 띄었다. 신부 동굴에 들어가 비 멈출 때까지 기다립시다. 수녀 그러지요. 동굴에 들어간 신부, 비 맞은 예쁜 수녀와 단 둘이 있게되자 갈등과 번민이..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