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의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1.08
[스크랩] 나의 맘 꽃이라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의 맘 꽃이라면 善佑오 인자 신선한 바람 속에서 잔잔히 피어나는 꽃잎이런가 세월의 모진 세파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짙은 향 낼 수 있는 나의 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사랑도 상처 없이 고이 간직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따스한 손길 잡아주고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1.03
[스크랩] 여자가 바람피고 싶어질때 ♨.여자가 바람피고싶어질때!♨ 1. 처음 만났을 때는 배에 왕(王)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지금은그 배가 남산만해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시원하게 잘 마셔서 좋았는데 알코올 중독에빠져 폐인이 되었을 때. 4. 키가 커서 멋있었는데 싱거운 놈일 때.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