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사람 복이있는 사람 복이 있는 사람은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이다 주위를 신명나게 하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주고 싶은 사람이다 받고서 싫다는 사람은 없으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웃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웃는 낯에 침 못 뱉으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말하고 싶은 사..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9.06.13
부족함과 행복함 - 좋은생각중에서 부족함과 행복함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9.06.06
아름다운 손 아름다운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23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22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11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11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08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것이고 사랑은 꾸미면서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07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1.0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 남기고 싶은 글/감동을 주는 글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