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총각과 아주머니의 달리기 시합 총각과 아주머니의 달리기 시합 총각과 아줌마 가 서로 달리기를 잘한다고 시합을 하기로 하였다 각자100만원을 걸고 100미터를 달리기로했다 그런데 100 미터 골인점에 도달했는데 아줌 마는 총각이되었고 총각은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왜그럴까요? 아주 쉬운 답입니다 총각은 거시기 빠지게 달리다보..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2.08
[스크랩] 넘 재미난 사진. 식기세척기의 비밀 우째 깨끗하더라~ 귀여운 우리 아가 내 스타일 죽이지? SUBJECT : 자기야 사랑해~ SUBJECT : "너... 똥 밟았어." SUBJECT : 오리가족의 무대뽀 무단횡단 SUBJECT : 황홀한 키스! SUBJECT : 도와주십쇼~ SUBJECT : 개바라기 SUBJECT : 대담한 포옹 어느 추운날 개와 고양이! 귀여워 ㅋ 마지막사진 고양이 웃..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2.03
[스크랩]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누가 더 예쁘나요"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미인대회 참가할 미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가끔 그 상자를 열..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2.02
[스크랩] 결혼 기념일의 선물 결혼 기념일의 선물 10년차 결혼 기념일이었다. 남자는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뭐 갖고 싶지? 새 차, 다이아반지… 아님… 모피코트?” 아내는 냉정한 눈빛으로 “나는 이혼을 원해요!!” 그러자 남편은 아내에게 “뭐라구! 그렇게 비싼 건 안돼….” ♡우리님들~ 리플 안쓰면 삐쥬~는거 알쥬!~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1.27
[스크랩] 치마 끈 푸는 소리 어느 날 . . . 송강[松江] 정철[鄭撤]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교외로 놀러 나갔다가 우연히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을 비롯하여 심일송[沈一松], 이월사[李月沙]등을 만나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들은 술판이 무르익자 .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내놓기로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1.27
[스크랩] 아내의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