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ㅡ 물안개 남자가 여자한테 함 줄래 하믄... 20대는 물안개 30대는 택시 40대는 소주 50대는 물안개...라 칸다드라. " . . . . . . . . . . . . . 20대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30대 택도 없다 시발넘아 40대 소문 안내면 주께 50대 물 안나와도 개안나?" ㅋㅋㅋㅋ 20대 50대 똑같은 물안개^^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10.26
너무 밝히는 마누라~~~ 너무 밝히는 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10.24
그냥 슬쩍 웃구 가슈~~ +♡+ 젊은 땡초와 비구니 +♡+ 길을 가던 젊은 남승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쳤다. 승려는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다.....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 여승은 얼른 남승에게 달려 가 말 했다. "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파서요!!!" "그런데 뻣뻣하..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9.08
[스크랩] 외박 외박 글쓴이: 배영옥 시인 배영옥 카페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 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수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 있다고 한다. 남편 :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9.05
요것 풀면 천재... ☆★중요한건 한번봤던 글을 다시봐선 안돼요..☆★ ☆★절대로 위로올리지 말구..걍~ 쭉 읽어 내려가요..☆★ 종이에 적어하는 방법은 모리 맞는데이..^^*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요거풀면 천재로 인정해드릴게요~~ㅋㅋ 지하철 한대가 출발했다. 처음에 열차안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거덩. 첫역에서 5..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8.24
♥ 처녀 맞구나! ♥ 처녀 맞구나!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 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 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답했다.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8.18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8.13
그냥 두지 않을 거야." 어느 추운 겨울날 화가의 작업실 어느누드모델 아가씨가 벌거숭이로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는 실내 온도가 너무 춥다고 불평을 해댔다. "그렇겠군... 나도 오늘따라 기분이 내키지 않는데, 우리 커피나 마시면서 얘기나 할까?" 옷을 걸친 모델과 화가는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7.23
처녀 총각 과부 - 유모어 애들이 알고 있는 처녀, 총각, 과부 & 할아버지의 뜻..ㅋㅋ 유치원생인 짱구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짱구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짱구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 어제 처음 했대....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