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고운 시

코스모스 연가 / 김득수

바닷가의 추억 2008. 10. 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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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연가/ 비추라 .김득수 파란 하늘을 수놓는 코스모스 소슬바람 따라 가을을 노래하고 살랑대는 속삭임은 내 마음 가을의 향취에 빠져들게 합니다. 선한 코스모스를 바라볼수록 미소 짓던 그대 얼굴이 다가오고 예쁜 꽃 속에 마음을 묻으면 사랑의 향기를 품어 향기롭습니다. 코스모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옛 사랑의 그리움이 피워 오르고 그 가을의 추억에 파묻혀 그리웠던 마음을 띄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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