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예쁜 시

차를 마시며 / 윤보영

바닷가의 추억 2008. 12. 29. 18:05
 

    차를 마시며/윤보영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그대는 차를 따르고 나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차를 마신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그립기만 한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