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예쁜 시

차 한잔의 여유 - 김인숙

바닷가의 추억 2009. 2. 12. 10:25
 

차 한잔의 여유<빛고운/김인숙> 눈부신 아침햇살이 정답게 윙크할때 나만의 행복한 시간인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세상 사는거 힘들때 사랑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때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많이 바뻐서 무슨일부터 처리해야할지 모를때도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아마도 그 한잔의 여유는 복잡했던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순조롭게 할수 있게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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