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그대는 영원한 내 사랑

바닷가의 추억 2008. 7. 10. 17:19
 
 
 
 
    『 그대는 영원한 내 사랑 』 그대가 내 사랑일 때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개한 아름다운 장미꽃이었습니다 그대에게 가까이 갈 수 없는 지금 가시 방석에 앉아 있지요 그대여! 이것 아시는지요 그대와의 만남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고 이별도 그대를 사랑하는 것임을 그대를 사랑하는 한 어떠한 벽이 많이 있어도 그대는 영원한 내 사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