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어머님의 사랑

바닷가의 추억 2008. 5. 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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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
어머님은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이 긴 하루가 짧아요.
어머님!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발명가이시고 우릴 사랑
으로 길러주신 그 은혜 무엇
으로 헤아리리요.
밤새 잠 못 이루시고 새벽녘
에도 잠든 자식 걱정에 시름에
젖어 계신 어머님!
어머님의 큰 사랑을 깨우치고
이 자식 이제 어머님께 더는
걱정 끼쳐드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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