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앵무새와 싸우는여자 앵무새와 여자의싸움 여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 골목엔 앵무새가 떡 하니 버티고 있다 그 여자가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 왈" 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장난이겠지하며 그냥 갔다. 그 다음날 여자가 또 앵무새 앞을 지나갈때.. 앵무새 왈"어이~되게 못생겼다" 여자는 열받았지만 참았다 그 ..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14
친구야 보고싶다 / 아직도 너를 친구야 보고싶다 / 아직도 너를 종달새 예쁘게 짖어대고 철쭉 잎새 푸릇푸릇 돋아나며 먼산에 아지랭이 정겹게 느껴질 때 친구야 너는 어디 있니 불러본다 늘 사랑가를 부르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너 그 친구에게 오늘은 왠지 매달려 보고 싶고 재롱도 피며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우린 그렇게도 .. 우리사는 이야기/세상 이야기 2008.03.13
[스크랩] 끼많은 약사의 변명... 끼 많은 여 약사의 변명 '여자에게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플레이보이가 그약을 사러갔더니 남자약사는 없고 그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약사의 아내가 약을 건네주자~~!!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10
[스크랩] 러시아어 배우기 쉬어가면서 하그래이..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빰빨아와라 담빱 밥밥밥 빨리와라 남 뺨 야 쑤실까요? 야갸 줘따 쓰봐 지까꺼 라면 쓱딱 고도리 했지 피아노 스발~ 히틀러 보았지 아버님 맞짱 논다 와이샤스..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8
[스크랩] 옹녀를 울린 선비... 옹녀를 울린 선비 남자란 남자의 거시기를 모두 맞을본 남원골에 옹녀가 있엇는데 그녀에게는 거시기가 굵고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8
[스크랩] 어느 남편의 후회 사업이 망해 실의에 빠진 남편이 한탄했다. “아, 2천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수 있을 텐데... ” 그러자 그의 아내가 조용히 다락에 올라가 항아리를 가지고 내려 왔다. 항아리에는 2천만원이 넘는 거금이 들어있구 ~~ 아내가 수줍어하며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이 밤에 나를 기쁘게 해 줄때마다 1만원..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7
[스크랩] 절벽에 세운, 326m ‘세계 최대 야외 엘리베이터 절벽에 세운, 326m ‘세계 최대 야외 엘리베이터’, 화제 팝뉴스 300m가 넘는 절벽에 건설된 ‘세계 최대 야외 엘리베이터’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여행, 건축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엘리베이터는 중국 장가계에 건설된 백룡 .. 우리사는 이야기/세상 이야기 2008.03.07
[스크랩] 어떤 남자를 원하세요,, 어떤 남자를 원하세요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레인지 같은 남자 →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닦아내지 못한다. 벌써..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3.04
[스크랩] 가고싶은 세계여행 1 ~ 24 24위 미국 하와이 면적은 1만 6729㎢, 인구는 127만 400명(2004)이다. 주도(州都)는 호놀룰루이다.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제도(별칭 샌드위치제도)로 구성된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하와이섬 남단의 사우스케이프(南串)는 북위 19°에 위치한다. 하와이제도는 니하우·카우.. 우리사는 이야기/세상 이야기 2008.03.01
[스크랩] 시간 있어요 ? 시간 있어요 ? 시간 있어요 ?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감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 그럼 걸어가!!~ 우리사는 이야기/유모어 코너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