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네~!!
결혼식을 마치고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부가 하는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정말 미치겠네~!! 동네 꽃집 아저씨가 화분을 사가는 동네 아줌마에게 꽃은 물을 잘주어야 쑥쑥 자라고 열매도 잘 맺는다고 하자 동네 아줌마가 꽃집 아저씨에게 자기는 꽃이니 자기에게 물 좀 주라며 매달리고 있단다. "" 정말 미치겠네~!! 맞선을 보는 자리에서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홍당무라고 하자 맞선녀가 당장 커피숍을 나가서
"" 정말 미치겠네~!! 한 여자가 임신을 했다. 남자는 점장이에게 물어보니 딸이라고 했고 여자는 배부른 것을 보고는 아들이라고 우기게 되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급기야 싸우게까지 되었는데
그럼 당장 유산을 시키면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있을 것 아니냐며 유산을 하자고 한단다. "" 정말 미치겠네~!! 바닷가에서
지나가던 장님이 잘못하여 지팡이로 여자의 그곳을 쿡하고 짚었는데
자기 위를 왔다 갔다 해달라고 장님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다고 한다. "" 정말 미치겠네~!! 장가를 들었지만 신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새총만 들고 새만 잡으러다니는 정신병자가
그래서 가족들은 드디어 그 정신병자가 정신이 돌아왔나보다 하고 기뻐했는데
팬티에서 고무줄을 빼어내어 새총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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