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그 밤 / 김정현

바닷가의 추억 2008. 12. 26. 17:58
 
 
    그 밤/김정현 주님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날밤을 기억해요 나를 위해 죽으시려는 계획 속에 나신 그밤 (x2) 주님 나를 포기할 수 없어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그의 피로 인해 우리게 생명을 주신 그 크신 주의 사랑을 이젠 알아요 당신의 그 사랑 당신의 그 크신 계획을 우릴 위해 죽으시려는 계획 속에 나신 그밤 우리를 위해 나신 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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