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진 달 래 詩/蘭草 權晶娥 정들은 고향 뒷산 진분홍 진달래 작년에도,올해도 영롱한 자태 그대로인데 흐르는 세월속 우리 인생사 해마다 사위어가니 참으로 서러워라 먼 훗날 이 세상 내 가고 없더래도 화사한 고운 꽃잎 언제나 이 자리에서 고운 봄날 해마다 피고 지고 거듭하면서 나 기억해 주려므나! April.12.2007. 蘭草權晶娥印 고향뒷산에서 유년시절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