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많은 여 약사의 변명
'여자에게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남자약사는 없고 그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하게도 그 부인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가뿐 숨을 몰아쉬며 플레이보이를 침실로 끌어들이는게 아닌가?
마다 할리가 있겠는가......^^^
끝내주는 약이구먼..!!'하고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선 화가 날대로 나선 아내를 다그쳤다. 그 남자가 나에게 약을 뿌렸을 때.... 내가 아무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봐요.~~~!!! |
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체르니 10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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