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예쁜 시

사랑하는 너 / 윤보영

바닷가의 추억 2008. 11. 4. 18:41
 

      사랑하는 너 /윤보영 창문열고 하늘한번 볼래 맑고 깨끗하기가 어젯밤 꿈에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싶고 아니 보고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