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행복한 시간 / 용혜원

바닷가의 추억 2008. 5. 26. 21:25
 

행복한 시간 용혜원 그대를 품안에 꼭 안고 싶습니다 그대의 품안에 꼭 안기고 싶습니다 그땐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만의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