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당신은 5월의 꽃 / 권정아

바닷가의 추억 2008. 5. 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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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5월의 꽃 詩/蘭草 權晶娥 사랑하는 그대여! 언제나 낮은 곳을 바라보며 사랑과 겸손함으로 충만한 당신 항상 가슴은 뜨거우나 말이없는 그 겸손함에 부끄러운 마음 가눌길 없어 고개숙여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험해서 일상중 허물 많아도 인자하신 눈으로 굽어 보소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붉은장미 탐스런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는 문턱에서 당신의 사랑과 향기를 맡으며 마음의 평화 얻으렵니다 사랑의 나래 펼치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파란하늘 아래 고이 피어나소서 May.21.2006. 고향집 뜰에서 蘭草權晶娥印
                        ♬♪♬♪Inserted Music-J.필드-녹턴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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