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만남은 기쁨 /자아연

바닷가의 추억 2008. 5. 5. 18:33
 

      
      
            만남은 기쁨/자아연 만남은 기쁨이다 그 기쁨따라 어제의 시간속에서 고개숙인 날 사랑하고 그리고 너도 사랑하고 희미해진 또 하나의 모습속으로 환희에 찬 별이 내 앞에 뚝뚝 떨어진다 어둠속의 별빛은 이슬처럼 반짝이고 난 그 이슬에 내 몸을 적신다 그리고 이렇게 되네 인다 우리들의 만남은 영원한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