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눈을 보고 말해요

바닷가의 추억 2008. 4. 24. 13:48

      눈을 보고 말해요 / 하원택 내 맘을 읽고 싶으시면 눈을 보고 말해요 내 노래를 듣고 싶으시면 눈을 보고 말해요 내 사랑 보고 싶으시면 눈을 보고 말해요 당신은 나를 너무도 사랑해서 아직도 얼굴조차 쳐다보지 못하잖아 바보처럼~ 그렇게 숨어 있지만 말고 눈을 보고 말해요 보고싶다고~ x-text/html; charset=EUC-KR" omcontextmenu="return false" loop="-1" volum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