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생각하며/감동 시

[스크랩] 내 마음의 연서

바닷가의 추억 2008. 4. 6. 18:11
내 마음의 연서
  • 글쓴이: 배영옥 시인 배영옥 카페

    내 마음의 연서 배영옥 그대가 떠난 지금 내 마음의 연서를 띄웁니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머무는 인생 저 오솔길에 내 님이 오실새라 그대와나 푸른동산 사이 길 내 마음은 어느새 그대에게 머물어 봅니다 내 마음의 연서 그대에게 하늘에는 종달새가 지져귀며 그대가 계시는 곳으로 내 마음의 연서를 그대에게 2008.4.5am: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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