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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굴안에 들어간 신부와 수녀..

바닷가의 추억 2008. 2. 7. 16:24

























         


                




♡ 동굴에 들어간 신부와 수녀 ♡

건장하고 잘생긴 
젊은 신부와 날씬하고 
예쁜 젊은 수녀가 등산을 하다
소낙비를 만났다.
때마침 비 피할 
동굴이 눈에 띄었다.
신부
동굴에 들어가 
비 멈출 때까지 기다립시다.
수녀
그러지요.
동굴에 들어간 신부, 
비 맞은 예쁜 수녀와 단 둘이 
있게되자 갈등과 번민이 천둥과 
번개처럼 우르르쾅쾅... 번쩍 번쩍...
참다 못한 신부
수녀를 넘겨뜨렸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수녀
신부님, 
왜이러세요? 
신부
이제부터 나는 
신부가 아니고 악마다.
수녀
(손으로 그곳을 가리며) 
여기에 들어가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신부
수녀의 손을 
밀치고 작업을 완수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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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지옥에 들어가니
그곳이 천국이구나!ㅋㅋ





 언제나 항상 웃는날 행복하세요~~ㅎㅎㅎㅎ



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믹스커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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