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골프...
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이야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왜?" 라고 물었다.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말했다. . . . . . . . . 한번하고 또 한번 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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