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감동을 주는 가요
송춘희 다시 부른 옛노래 (불효자는 웁니다)제조회사 : 1981.오아시스 OL 2352.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
김용호:작사 / 이시우: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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