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글/좋은 글

좋은 친구

바닷가의 추억 2008. 12. 10. 19:51
 

    좋은 친구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 장 자끄 상뻬의《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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