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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 Karen Souza

바닷가의 추억 2008. 11. 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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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처음 네가 여기 왔을 때 널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넌 정말 천사같아. 네 피부는 눈물날만큼 좋아.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나도 특별했으면 좋겠어. 넌 정말 끝내주게 특별해.


But I 'm a creep, I 'm a weirdo
하지만 난 흉물이지. 별난 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곳은 어울리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상처가 된다고 해도 상관없어. 자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멋진 몸이 되고 싶어, 영혼까지 완벽해지고 싶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내가 없을때 네가 눈치챌 수 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나도 그래봤으면 좋겠어.


But I 'm a creep, I 'm a weirdo
하지만 난 흉물이지. 별난 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곳은 어울리지 않아.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그녀가 또 달아나고 있군.
She's running out she's run run run run
그녀가 달아나고 있어.. 그녀가 달아나고 달아나고 있어.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기쁘게 한다면 무엇이라도,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던지 할텐데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넌 정말 특별하니까, 나도 특별하고 싶어.


But I 'm a creep, I 'm a weirdo
하지만 난 흉물이지. 별난 놈이라구.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빌어먹을, 도대체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곳은 어울리지 않아.

I don't belong here
난 이런곳은 어울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