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경상도 지역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러 갔답니다.
마침 골프장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가씨 캐디와 아줌마 캐디 언니 두명이 따라 나섰습니다.
사장님 ~ 나이스 샷!!! 오빠 ~ 굿!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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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상큼하게 쥐기는 묘한 쾌감...
18홀 그린을 다 돈후...
>
애교석인 목소리로 얼굴 붉히며 하는말이,
"저기 사장님 예~!" . . . . . . . . . .
" 물... 안나와도... 개않아 예~???"
하며 따라 오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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