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便이 海外 出張을 다녀 오는데
그 婦人이 空港으로 마중을 나왔다
마침 그 날이 結婚10주년 紀念日이라
氣分 전환겸 자축겸 分圍氣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高級 호텔에서 1박을 하였다....
夫婦는 모처럼 재미를 滿喫하고
깊은 잠자리에 빠??는데....
한밤중에 어떤 술醉한 사람이
그 夫婦의 방을 自己방으로 錯覺하고
요란스럽게 門을 두두렸다
잠결에 그 소리를 들은 男便이
벌떡 일어나 무심결에
"제기랄... 당신 男便이 왔나봐"
그러자 옆에서 자고 있던 婦人이
눈을 비비면서 말했다
?
? ? ? ?.
"그럴리가 없는데....
그 人間은 海外 출장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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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
글쓴이 : 아리랑 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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